
해고된 리스크 분석가
서준호
“돈은 숫자지만, 사라지는 건 늘 사람의 몫이었다.”

STORY
핀테크 회사에서 내부 비리를 발견한 날 해고된 서준호. 잔고 8,420원뿐인 그의 은행 앱에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입금 내역이 나타난다. 미래의 돈을 따라가면 인생을 되찾을 수 있지만, 잔고가 오를 때마다 가까운 누군가의 몫이 사라진다.
CHARACTERS

“돈은 숫자지만, 사라지는 건 늘 사람의 몫이었다.”

“내일을 안다면 돈보다 먼저 증거를 사요.”
EPISODES
해고된 밤, 아직 오지 않은 돈이 찍혔다.
돈을 받는 순간, 증거는 준호의 죄가 된다.
대표는 준호가 미래를 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준호가 부자가 될수록 서린은 모든 것을 잃는다.
빚을 선택하자, 숨겨진 채권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부자가 되는 법보다 빚을 돌려놓는 법이 어려웠다.
미래를 보지 않아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시즌 1은 완결되었습니다. 선택한 장면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반영되며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습니다.